게임 시작 여부에 대한 고려
1. 디렉터의 문제점
이 게임에 전 디렉터인 조재윤 디렉터님이 많은 말들을 남기셨죠 원작을 무시한다던가
오픈빨은 정규시즌 이라고하고 이런등의 말을 남기셨습니다. 조재윤 디렉터님이 잘못을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재윤 디렉터는 잘할수 있으신데 자꾸 자신에 무덤을 파는것처럼 다른길로 빠지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재윤 디렉터님이 내려오실걸 미리 니트로에서 짜고 다음 디렉터를 밀어 줄려고 한것같습니다.
전 디렉터에 이미지를 일부러 뭉개고 다음 디렉터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려 했던거 같습니다.
2. 시즌6에 바뀌지 않으면 오시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이 게임에 첫 시작에선 아주 좋았습니다 카드맆은 런칭 첫날에 20만 유저를 받고 한것이 있습니다.속도를 줄이고 게이지 충전량을 낮추고 레벨업 보상 조차 런칭이후 8개월 동안이나 아무것도 구연되지 않았고채팅을 기반한 어떠한 문자 시스템도 없었고 디렉터 분은 방송만 키면 엄청난 명언들을 쏟아내서 논란에 중심에 스셨죠근데 결국 블랙핑크와 콜라보를 해도 주말 스팀 동시접속자는 100명 이하에 게임이 돼벼렸습니다근데 이번에 오신 서재우 디렉터 님이 아직 정확하게 보여준건 없지만 발언은 한번 한번 공지 올라올때마다 시원 시원하죠?이게임에 복귀는 언제 해야 맡는걸까요 서재우 체재를 믿고 핑과 모든것이관련해서 업데이트가 많이 이루어 지고 시원시원해지면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3. 프리시즌을 역사에서 지우지 말아야 한다.
이게임이 런칭 됀건 1월12일이 였습니다 . 근데 그 초중고 분들에게 아주 소중한 겨울방학 그 시기에 방만한 운영으로 10~20만명 유저를 바로 떠나보내놓고 오픈빨다 빠져 나가는 망겜에서 그 아까운 겨울방학을 죽이고 개학인 3월달에 정규시즌 오픈이라면서 이제서야 업그레이드 등의 우리가 바라던 속도 등의 그런것을 내놓았죠 회사 내부에서 생각했던 오픈빨도 오질 않았습니다. 근데 이분들은 3월9일을 시작점이라 두고 6월16일에 카드맆 100일기념이라면서 덕담을 남기면 캐시를 준다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그분들의 실패를 외면하고 부정하고 숨겼으며 캐시템을 뿌리면서 끝까지 칭찬을 받으려 했죠 시즌 6에 시작점이 현 디렉터인 서재우 디렉터에 업데이트는 2월8일 그리고3월7일 미드 업데이트 까지 할거라 봤습니다. 그럼 학생들 다 학교 가고 공부 하고 게임은 유저를 받을시간이 얼마 없었죠
결론
게임에 복귀는 상식이 정립되는 날이 곧 복귀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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